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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사랑

프랑스 철학자 사르트르 명언 25가지를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6. 29.

장폴 샤를 에마르 사르트르(1905년~1980년)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 극작가예요. 실존주의를 처음 사용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철학을 실존주의로 명명한 최초의 철학자로 평가받습니다. 오늘은 사르트르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

유리병 안에 하늘색 꽃들이 여러송이 꽂아졌다.

사르트르 명언 25가지

1> 타인은 지옥이다.

 

2> 부자들이 서로 전쟁을 일으킬 때 죽는 건 가난한 사람들이다.

3> 인생의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때때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4> 인생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5> 인생은 탄생( Birth )과 죽음( Death ) 사이의 선택( Choice )이다.

6> 질문을 하는 자는 잠시 바보가 된다. 그렇지 않은 자는 영원히 바보로 남아 있다.

7> 사람은 자기자신말고는 누구도 의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8> ​ 말은 장전된 총과 같다.

9> 우리는 우리의 선택이다.

10> 삶은 절망의 다른 면에서 시작한다.

11> 죽음은 내가 없는 내 삶의 연장이다.

12> 인간은 스스로를 만든다.

13>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

14> 당신의 판단은 당신을 판단하고 정의한다.

15> 우리는 상상할 수 있기에 우리는 자유롭다.

16> 모든 말에는 결과가 있다. 침묵도 마찬가지다.

17> 다른 사람에게 구속되는 것만큼 최악의 상황은 없다.

18> 문학에 등급을 매기는 것 자체는 잘못되었다. ( 노벨문학상 거부 시 발언 )

19> 약속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20> 자유란 당신에게 일어난 일로 무엇을 하는 것이다.

21> 선택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도 여전히 선택이다.

22>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23> 우리는 스스로 그렇게 되기로 선택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24> 더 아름다운 시절이 있을수 있지만 지금은 우리의 시절이다.

25> 천재성은 오직 고통과 절망적인 시련 속에서 얻어진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