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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강아지에 관한 속담 44가지를 살펴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19.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강아지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강아지에 관한 속담 44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배는 하얀털, 등은 갈색털을 강아지 두 마리가 앞뒤로 붙어 앉아있다.

강아지에 관한 속담 44가지

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 훌륭한 사람이 나면 따라서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난다는 말.


3>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 지나치게 약게 굴면 도리어 판단을 그르쳐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눈치가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내뛰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8> 동산에 뜬 달 보고 놀랜 강아지 짖어 댄다 : 아무렇지도 아니한 일에 공연히 놀라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9> 등을 쓰다듬어 준 강아지 발등 문다 :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해를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젖 먹는 강아지 발뒤축 문다 : 나이 어린 사람이 윗사람을 어려워하지 않고 버릇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 젖 뗀 강아지가 어미젖이 그리워 짖는다는 뜻으로, 몹시 보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 짐승인 개도 닷새면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14> 시집가는 데 강아지 따르는 것이 제격이라 :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하고 서로 어울리어 격에 맞는다는 말.

15>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 약한 자도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되면 무서움을 모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덤벼든다는 말.

16> 엇뛰기는 주막집 강아지 : 점잖지 못하고 부산스럽게 설렁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허기진 강아지 물찌똥에 덤빈다 : 굶주린 사람은 음식을 가리지 아니한다는 말.

18> 황아장사 강아지처럼 : 남의 뒤를 따라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코 멘 강아지 쥐구멍 파듯 : 그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이것저것 집적댐을 비꼬는 말.

20> 불탄 강아지 앓는 소리 : 불에 타서 죽어 가는 강아지의 울음소리라는 뜻으로, 기력이 다하여 소리도 제대로 못 내고 앓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불에 덴 강아지 반디불에도 끙끙한다 :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의 북한 속담.

22> 쌍태 낳은 호랑이가 강아지 채 먹은 듯 :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의 북한 속담.

23>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24> 감장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비루 오른 강아지 범 복장거리 시킨다 : 못난 사람이 때로 유능한 사람에게 의외의 타격을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방울 소리만 듣고 따라가는 눈먼 강아지 : 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만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7> 고산강아지 감 꼬챙이 물고 나서듯 한다 : 감 고장인 고산의 강아지가 뼈다귀 비슷한 감 꼬챙이만 보고도 물고 나온다는 뜻으로, 살림이 궁한 사람이 평소에 먹고 싶던 것과 비슷한 것만 보아도 좋아함을 이르는 말.

28>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듯 : 큰 세력을 등에 업고 주제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29>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어떤 일이 요행히 발각되지 않고 감쪽같이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딸은 옆집에 줘도 강아지는 옆집에 못 준다 : 딸은 시집을 가면 그 집 사람이 되어 옆집이라도 돌아오지 않으나 강아지는 주인을 따르기에 옆집에 주면 늘 주인을 찾아와 산다는 데서, 키워 준 주인을 따르는 개의 습성을 이르는 말.


31> 뚝비 맞은 강아지[개 새끼] 같다 : 비를 흠뻑 맞았거나 물에 빠져 옷이 푹 젖어 몸에 달라붙어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 어떤 일이 경우에 몹시 어긋남을 이르는 말.


33> 문둥이 버들강아지 따먹고 배 앓는 소리 한다 :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입 안으로 우물우물 말하거나 노래 부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미운 강아지 우쭐거리며 똥 싼다 : 미운 강아지는 조용히 있는 것도 눈에 거슬리는데 오히려 똥을 싸면서도 우쭐거려 더욱 밉다는 뜻으로, 미운 자가 유난히도 보기 싫고 미운 짓만 골라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일이 있는 일에 기를 쓰고 달라붙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6>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어떤 동물이나 사물의 진상을 알아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비린내 맡은 강아지 매 맞아 허리가 부러져도 뜨물통 앞에 가서 죽는다 : 비린내 맡은 강아지가 맞아 죽으면서까지도 냄새를 찾아 뜨물통 앞까지 기어가서 죽는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나 지위 따위에 눈이 어두워지면 죽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목 짧은 강아지 겻섬 넘어다보듯 한다 : 키 작은 사람이 목을 빼 늘이고 발돋움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 강아지한테 메주 멍석을 맡기면 메주를 먹을 것은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 : 빼빼 마른 강아지가 앙상한 몰골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꽁지만 치장한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헤아리지 아니하고 지엽적인 것만을 요란스럽게 꾸미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41> 육초 먹은 강아지 : 육초를 얻어먹은 강아지가 더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졸졸 따라다니듯이 남의 꾀에 넘어가 그가 하는 대로 따라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얻어먹을 것도 사돈집[이웃집] 노랑 강아지 때문에 못 얻어먹는다 : 구차하게 딱한 사정을 말하여 겨우 얻어먹게 되었는데 그만 사돈집의 노랑 강아지가 나타나서 주인이 그 개를 쫓아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못 얻어먹게 되었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는 일에 쫓아다니면서 방해를 놓는 사람이 있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