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담풀이

치마에 관한 속담 13가지를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19.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치마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치마에 관한 속담 13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6개의 주름치마가 나열됐다. 노란색, 하늘색, 하얀색, 분홍색, 보라색, 초록색 치마들이다.

치마에 관한 속담 13가지

1>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2>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3> 치마가 열두 폭인가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4> 치마 밑에 키운 자식 : 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5> 치마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아내 행실은 다홍치마 적부터 그루를 앉힌다 :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7> 없어서 비단 치마 : 넉넉해서 좋은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귀중한 물건이지만 할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9> 술독에 치마 두르듯 : 볼품없이 자꾸 덧감고 동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11> 황희 정승네 치마 하나 가지고 세 어이딸이 입듯 :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12> 색시 그루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 못된 버릇을 고치고 좋은 버릇을 들이려면 못된 버릇을 처음부터 다잡아서 길들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 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