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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장님에 관한 속담 37가지를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16.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장님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장님에 관한 속담 37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갈색 토끼가 앉아있다. 주변엔 갈색바구니와 색칠한 달걀들이 가득하다. 눈이 안보이는 장님 토끼다.

장님에 관한 속담 37가지

1>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 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장님 코끼리 말하듯 :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3> 장님 개천 나무란다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장님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장님이 셋이면 편지를 본다 : 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6> 초립둥이 장님을 보았다 : 길에서 장님을 만나면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어린 장님을 만나면 더욱 그렇다는 데서, 매우 불길한 경우를 이르는 말.

7> 장님 떡자루부터 잡고 있듯 : 어리숙한 사람이 잇속에는 밝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놓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8> 장님이 귀머거리 나무란다 :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상대편이 하는 일을 불만스럽게 여김을 비꼬는 말.

9> 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듯 :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한 난관을 잘 헤쳐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장님이 더듬어 봐도 알 노릇 : 너무나 뻔하고 분명하여 누구나 쉽게 짐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11> 장님이 장님을 인도한다 :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분에 넘치게 남의 일까지 하여 주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장님이 문 바로 들어갔다 :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장님이 잔치 구경 간 격 : 보기는 하였지만 내용은 도무지 알지 못하여 결국 하나 마나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장님 징검다리 건느듯 : 분명히 알지 못하여 겨우겨우 더듬어 나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장님 막대질하듯 :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장님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 점점 헤어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 : 자기 잘못으로 그르친 일을 공연히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장님이 집골목을 틀리지 않는다 : 무슨 일이든지 익숙해지면 실수 없이 해낸다는 말.

19> 장님이 넘어지면 막대 치탈한다 :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의 북한 속담.

20> 장님 파밭 들어가듯[매듯] :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일이 그만 일을 망쳐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참외밭에 들어선 장님 : 필요한 것을 앞에 놓고도 무엇이 무엇인지를 가리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장님이 잔치 구경 간 격 : 모처럼 마련된 자리에 참가하여서도 능력이 없는 탓으로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리면서 외따로 겉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장님 제 닭 잡아먹듯 : 횡재라 생각하며 잡아먹은 닭이 알고 보니 결국 자기 닭이라는 뜻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장님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 능력도 없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구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장님 파밭 들어가듯[매듯] : 어림으로 대강 짐작하는 것도 없이 마구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여복이 바늘귀를 꿴다 : 눈먼 여자 장님이 바늘에 실을 꿴다는 뜻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치고 한 일이 우연히 잘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장님 손 보듯 한다 : 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장님 북자루 쥐듯 : 장님이 한번 놓치면 쉽게 찾을 수 없기에 북자루를 힘껏 쥔다는 뜻으로, 꼭 쥐고 놓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장님 문고리 잡기 :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장님이 사람 친다 : 뜻밖의 사람이 뜻밖의 일을 함을 이르는 말.


32> 막대 잃은 장님 : 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 못 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33>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장님에게 눈으로 가리키고 벙어리에게 속삭인다 : 각각의 일에 합당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 어리석게 행동하여 번번이 실패함을 이르는 말.


35> 장님 잠자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36> 장님(이) 문고리 바로 잡았다 :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장님 등불 쳐다보듯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