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장님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장님에 관한 속담 37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장님에 관한 속담 37가지
1>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 : 능력이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큰일을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장님 코끼리 말하듯 :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3> 장님 개천 나무란다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장님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장님이 셋이면 편지를 본다 : 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6> 초립둥이 장님을 보았다 : 길에서 장님을 만나면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어린 장님을 만나면 더욱 그렇다는 데서, 매우 불길한 경우를 이르는 말.
7> 장님 떡자루부터 잡고 있듯 : 어리숙한 사람이 잇속에는 밝아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놓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8> 장님이 귀머거리 나무란다 :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상대편이 하는 일을 불만스럽게 여김을 비꼬는 말.
9> 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듯 :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한 난관을 잘 헤쳐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장님이 더듬어 봐도 알 노릇 : 너무나 뻔하고 분명하여 누구나 쉽게 짐작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
11> 장님이 장님을 인도한다 :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분에 넘치게 남의 일까지 하여 주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장님이 문 바로 들어갔다 :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장님이 잔치 구경 간 격 : 보기는 하였지만 내용은 도무지 알지 못하여 결국 하나 마나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장님 징검다리 건느듯 : 분명히 알지 못하여 겨우겨우 더듬어 나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장님 막대질하듯 :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장님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 점점 헤어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 : 자기 잘못으로 그르친 일을 공연히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장님이 집골목을 틀리지 않는다 : 무슨 일이든지 익숙해지면 실수 없이 해낸다는 말.
19> 장님이 넘어지면 막대 치탈한다 :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의 북한 속담.
20> 장님 파밭 들어가듯[매듯] :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일이 그만 일을 망쳐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참외밭에 들어선 장님 : 필요한 것을 앞에 놓고도 무엇이 무엇인지를 가리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장님이 잔치 구경 간 격 : 모처럼 마련된 자리에 참가하여서도 능력이 없는 탓으로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리면서 외따로 겉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장님 제 닭 잡아먹듯 : 횡재라 생각하며 잡아먹은 닭이 알고 보니 결국 자기 닭이라는 뜻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장님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 능력도 없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구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장님 파밭 들어가듯[매듯] : 어림으로 대강 짐작하는 것도 없이 마구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여복이 바늘귀를 꿴다 : 눈먼 여자 장님이 바늘에 실을 꿴다는 뜻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치고 한 일이 우연히 잘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장님 손 보듯 한다 : 도무지 친절한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장님 북자루 쥐듯 : 장님이 한번 놓치면 쉽게 찾을 수 없기에 북자루를 힘껏 쥔다는 뜻으로, 꼭 쥐고 놓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장님 문고리 잡기 :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장님이 사람 친다 : 뜻밖의 사람이 뜻밖의 일을 함을 이르는 말.
32> 막대 잃은 장님 : 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 못 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33>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장님에게 눈으로 가리키고 벙어리에게 속삭인다 : 각각의 일에 합당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 어리석게 행동하여 번번이 실패함을 이르는 말.
35> 장님 잠자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36> 장님(이) 문고리 바로 잡았다 :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장님 등불 쳐다보듯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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