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소경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소경에 관한 속담 53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소경에 관한 속담 53가지
1> 청천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 : 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들녘 소경 머루 먹듯 :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소경 개천 나무란다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소경 기름값 내기 : 봉사는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기름값을 물어 줄 까닭도 없다는 데서,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소경 갓난아이 더듬듯 : 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소경 아이 낳아 만지듯 : 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소경 맴돌이 시켜 놓은 것 같다 :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겪어 어리둥절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소경이 지팽이에 의지하듯 : 어떤 존재나 희망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소경 시집 다녀오듯 :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소경의 안질 : 있으나 마나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소경 제 닭 잡아먹기 :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소경 죽이고 살인 빚을 갚는다 : 변변하지 못한 것을 상하게 한 대가로 변변한 것을 물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 변변하지 못한 것을 상하게 한 대가로 변변한 것을 물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남의 집 소경은 쓸어나 보는데 우리 집 소경은 쓸어도 못 본다 : 자기 집 사람의 형편이 몹시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소경이 넘어지면 막대[지팡이] 탓이다 : 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무엇 먹은 소경 같다 : 일을 잘못 처리하면 결과가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
19> 소경이 그르냐 개천이 그르냐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남의 앞날을 알려 주는 점쟁이 소경도 자기 죽을 날은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대하여 무엇이나 다 잘 아는 체하면서 자기 앞날의 일은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소경에게 홰불 주기 : 소경에게 주어 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횃불을 주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좋은 수단이기는 하나 그것을 쓸 줄 모르는 사람에게 주어 준 보람이 없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소경이 셋이 모이면 못 보는 편지를 뜯어본다 : 개개인으로 보면 어떤 일을 할 능력이 없지만 여럿이 모이면 그 일을 할 능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지혜를 합쳐 나가면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23> 소경 눈치 보아 뭘 하나 점 잘 치면 됐지 : 점쟁이 소경이야 점이나 잘 치면 됐지 보지도 못하는 눈으로 눈치는 봐서 뭘 하겠느냐는 뜻으로, 사람은 제 할 일을 잘해서 실속을 차려야지 남의 눈치나 보아 가며 형세에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
24>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남의 일은 잘 처리하여도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25> 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한눈을 팔다가 엉뚱한 실수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어디 소경은 본다던 : 소경은 볼 수 없다는 뜻으로, 이치에 어긋나는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27> 남의 집 소경은 쓸어나 보는데 우리 집 소경은 쓸어도 못 본다 : 남들은 그렇지 아니한데 자기 집 사람은 도무지 집안 사정을 보살피거나 걱정조차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눈먼 소경더러 눈 멀었다 하면 성낸다 : 누구나 자기의 단점을 남이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30> 소경더러 눈멀었다 하면 노여워한다 :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부족한 점이라도 남이 그 결점을 들어 지적하면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소경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 :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소경 코끼리 배 만진 격 : 코끼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 큰 코끼리의 어느 한 부위를 만지고서 전체를 평하여 말한다는 뜻으로, 객관적 현실을 잘 모르면서 일면만 보고 해석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소경 파밭 두드리듯[매듯] : 일을 어림짐작도 없이 함부로 하여 일을 도리어 어지럽게 만들어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소경 파밭 두드리듯[매듯] : 분수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소경 북자루 쥐듯 :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를 무턱대고 꼭 쥐고 놓지 아니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소경의 초하룻날 : 초하룻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 소경에게 점을 보려고 모여들어 벌이가 좋다는 데서, 운수가 좋아 수입이 많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소경 팔양경 외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38> 소경 제 호박 따기 :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소경 잠자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40>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소경 문고리 잡듯[잡은 격] :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42> 소경 머루 먹듯 :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소경이 장 먹듯 :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을 그저 어림짐작으로만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소경 단청 구경 :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소경 매질하듯[팔매질하듯] :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처럼 가리지 아니하고 아무 데나 마구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소경 집 보다 :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 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48> 소경 단청 구경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9> 소경 관등(觀燈) 가듯 :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소경 장 떠먹기 :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을 그저 어림짐작으로만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1> 소경의 속구구[구구] : 소경이 앞으로 잘살아 보겠다고 타산에 골몰하여 정신없이 걸어가다가 물웅덩이에 빠져 버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현실성 없는 이해타산에만 골몰하다가 그 타산이 허무하게 깨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소경(이) 지팡막대 부리듯 :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마구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소경 관등(觀燈) 가듯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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