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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봉사에 관한 속담 22가지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16.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봉사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봉사에 관한 속담 22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아주 귀여운 아기 여우가 있다. 분홍색과 하얀색이 섞인 털을 가졌다. 주변엔 유리 나비들이 많이 날아다닌다. 눈이 안보이는 여우다.

봉사에 관한 속담 22가지

1> 봉사 아이 어르듯 : 앞 못 보는 봉사가 제대로 잡지도 못하면서 아이를 둥개둥개 어르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어설프게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봉사 문고리 잡기 : 1) 눈먼 봉사가 요행히 문고리를 잡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을 이르는 말.

 

3> 봉사 앞 정강이 : 무례하고 건방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5> 봉사 안경 쓰나 마나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6> 눈 뜨고 봉사질한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7>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여도 소용없다는 말.

8> 봉사 개천 나무란다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봉사 눈 뜬 것 같다 : 어둡고 답답하다가 시원히 볼 수 있게 되거나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봉사 기름값 물어 주기 : 봉사는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기름값을 물어 줄 까닭도 없다는 데서, 전혀 관계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봉사 청맹과니 만났다 : 눈먼 봉사가 눈 뜬 맹인인 청맹과니를 만났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이 서로 만나서 매우 기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봉사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 없이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봉사 씻나락 까먹듯 :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잔소리나 군소리를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15> 봉사 마누라는 하늘이 점지한다 : 사람의 결연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봉사 단청 구경 :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봉사 등불 쳐다보듯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봉사 씨름굿 보기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봉사 단청 구경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봉사 굿 보기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봉사 기름값 물어 주나 중이 횟값 물어 주나 일반 : 기름불을 밝힐 필요가 없는 봉사가 기름값을 물어 주거나 고기를 먹지 아니하는 중이 횟값을 물어 주거나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지출임은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봉사 제 점 못한다 : 남의 점을 쳐 주는 봉사가 자기의 앞일에 대해서는 점을 못 친다는 뜻으로,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도 자기가 직접 당하였을 때는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