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소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소에 관한 속담 51~100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소에 관한 속담 51~100개
51> 빈 외양간에 소 들어간다 : 빈 외양간에 소를 들여다 매면 어떤 빈자리가 적절하게 채워지게 된다는 뜻으로, 일의 형편이나 외모가 좋아져 꼭 짜이게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빠른 말이 뛰면 굼뜬 소도 간다 : 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굼뜬 사람도 자연히 그를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말.
53> 마소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54> 산골 나무장수가 소 다리 꺾고 살랴 : 산골의 나무장수는 소가 있어야 나무를 실어 나를 수 있는데 그가 소의 다리를 부러뜨리고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꼭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55>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 : 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56> 삼 동서가 모이면 황소도 잡는다 : 동서가 많으면 큰일도 거뜬히 치러 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57> 으르렁대는 소는 받지 않는다 : 받을 것처럼 으르렁대는 소는 실제로는 받지 않는 법이란 뜻으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공연히 큰소리를 치거나 허세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받는 소는 소리 치지 않는다 : 능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공연한 큰소리를 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밭 갈 줄 모르는 소 멍에 나무란다 : 자기의 능력이나 기술이 모자람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아무리 기운이 세다 할지라도 장수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가난이 소 아들이라 : 소처럼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62> 과부 좋은 것과 소 좋은 것은 동네에서 나가지 않는다 : 질이 좋은 것은 누구나 귀히 여겨 가지려 하니 내침을 받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가난이 소 아들만도[아들보다] 못하다 : 가난하여 받는 천대와 멸시는 소 새끼들의 처지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가난한 처지나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64>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5>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 흐르는 강물로 소가 지나간 것 같다는 뜻으로, 흔적이나 자취가 없어져 전혀 알려지지 않거나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66>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67> 개가 미친다고 소까지 미치겠나 : 개가 미친다고 해서 소까지 미칠 수는 없는 법이라는 뜻으로, 남의 장단에 함께 춤출 수 없음을 이르는 말.
68> 개가 미쳐 나면 소도 미쳐 난다 : 어느 한 대상의 영향을 다른 대상이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9> 개 쇠 발괄 누가 알꼬 : 개와 소의 발괄을 누가 알겠느냐는 뜻으로, 조리 없이 지껄이는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70>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시 아첨하다가 일이 끝나면 짐승만큼도 여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벼락에 소 뛰어들듯 : 놀라 어쩔 줄 모르고 허둥지둥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벼룩이 황소 뿔 꺾겠다는 소리 한다 : 보잘것없는 능력밖에 없는 주제에 터무니없이 큰소리를 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듯 : 독한 기운에 금세 의식을 잃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보지 못하는 소 멍에가 아홉 : 눈먼 소에게 멍에를 아홉 개나 메웠다는 뜻으로,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만 잔뜩 지워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아홉 마리 소에 터럭 하나 : 매우 많은 것 가운데 아주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섬 속에서 소 잡아먹겠다 : 작은 섬 속에서 큰 소를 잡아먹겠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옹졸하고 답답하며 근시안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성난 황소 영각하듯 : 성난 황소가 크게 울듯이 무섭게 고함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소 가는 데 말도 간다 : 남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
79> 소가 말이 없어도 열두 가지 덕이 있다 : 말이 없어 입이 무거운 사람이 덕이 있다는 말.
80> 말이 미치면 소도 미친다 :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행동함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81> 소가 미치면 말도 미친다 :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행동함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82> 소 궁둥이에다 꼴을 던진다 : 몹시 둔하여 깨닫지 못할 사람에게는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효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소는 농가의 조상 : 농가에서는 소가 매우 중요하므로 조상같이 위한다는 말.
85> 소는 내 눈으로 보았어도 양은 아직 못 보았다는 격 : 눈앞에 부닥친 일만 눈가림으로 처리하여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소 대가리에 말 꼬리를 달아 놓은 격 : 실정과는 전혀 맞지 아니하게 일의 차례나 체계를 뒤바꾸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7> 소는 몰아야 가고 말은 끌어야 간다 : 소는 뒤에서 몰면서 가야 잘 가고 말은 앞에서 끌어야 잘 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소 대가리에 말 궁둥이 갖다 붙인다 : 차림새가 어울리지 아니하여 보기에 망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 :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우연히 쥐를 잡게 되었다는 뜻으로, 우연히 공을 세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 소도적놈같이 생겼다 : 생김새가 몹시 흉악하고 우악스럽게 생겼다는 말.
91> 젊어서 소 타 보지 않은 령감이 없다 :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92> 소 잡은 데같이 후더분하다 : 보기만 하여도 풍성하고 후더분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소뿔도 손대였을 때 뽑아 버려라 :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거나 또는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
94> 소 잡아먹을 궁리하듯 한다 : 혼잣속으로 허황한 생각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소뿔에 닭알 쌓는다 : 뾰족한 쇠뿔 위에 둥글둥글한 달걀을 쌓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 보겠다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비꼬는 말.
96> 소 탄 양반의 송사 결정이라 : 판결이 틀림없이 명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7> 소 죽은 넋을 덮어씌우다[덮어쓰다] : 소가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이 매우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8> 진드기가 황소 불을 잘라 먹듯 : 진드기가 붙어서 황소의 불알을 해치듯이, 보잘것없는 존재가 저보다 엄청나게 큰 존재의 급소를 쳐서 이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9> 장에 가는 소 배때기 같다 : 좋은 값을 받고 팔기 위하여 먹을 것을 잔뜩 먹인 소처럼 팽팽하고 불룩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0> 천 년 가는 소 없고 만 년 가는 여울이 없다 : 모든 사물과 현상은 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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