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담풀이

소에 관한 속담 3편 101~150개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20.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소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소에 관한 속담 3편 101~150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푸른 풀밭에서 많은 황색 소들이 풀을 뜯어 먹고 있다. 주변엔 나무들이 있다.

소에 관한 속담 101~150개

101>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바늘을 훔치던 사람이 계속 반복하다 보면 결국은 소까지도 훔친다는 뜻으로, 작은 나쁜 짓도 자꾸 하게 되면 큰 죄를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2> 소 앞에서 한 말은 안 나도 어미[아버지] 귀에 한 말은 난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3>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104>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105>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106> 우마가 기린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7> 띄엄띄엄 걸어도 황소걸음 :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108>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9> 관에 들어가는 소(의) 걸음 :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0> 쥐 새끼가 소 대가리를 깨무는 격 : 상대가 되지 아니하는 것이, 비할 수 없는 큰 대상에게 덤벼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1> 황소 뒷걸음에 잡힌 개구리 :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2> 콩밭에 소 풀어 놓고도 할 말이 있다 : 남의 콩밭에 소를 풀어놓아 온통 못 쓰게 만들어 놓고도 변명을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하였다고 구실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3> 큰 소 큰 소 하며 꼴 아니 준다 : 말로는 큰 소가 중하다고 하면서 꼴은 작은 소만 준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아이들에게만 주고 어른들은 잘 돌보지 아니한다는 말.

114> 사돈이 소 어울러 탄 것 같다 : 서로 자리를 양보하여야 할 두 사돈이 좁은 소 등에 함께 올라탄 것 같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로 하기가 아주 부자연스럽고 어색함을 이르는 말.

 

115> 삼복더위에 소뿔도 꼬부라든다 :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6> 말은 끌어야 잘 가고 소는 몰아야 잘 간다 : 어떤 일이나 특성에 맞게 일을 처리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이르는 말.

 

117> 말 탄 양반 끄덕 소 탄 녀석 끄덕 : 덩달아 남의 흉내를 낸다는 말.

118> 고양이 소 대가리 맡은 격 : 도저히 감당할 수 없으리만큼 매우 힘에 겨운 일을 맡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9>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0> 소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 :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1> 먹은 소 기운을 쓴다 : 힘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2> 우황 든 소 앓듯 : 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3> 불난 강변에 덴 소 날뛰듯 : 불이 난 강변에 불에 덴 소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뛰듯 한다는 뜻으로,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황망하게 날뛰는 사람이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4> 소 잡은 터전은 없어도 밤 벗긴 자리는 있다 : 1) 크게 벌여 놓은 일은 별로 드러나지 아니하는데 오히려 대단치 아니한 일이 잘 드러나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큰 짐승인 소를 잡은 자리는 흔적이 없어도 하찮은 밤을 벗겨 먹고 남은 밤송이와 껍질은 남는다는 뜻으로, 나쁜 일이면 조그마한 것일지라도 잘 드러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5> 소 먹이기 힘든데 괭이질을 어찌할까 : 풀밭에 묶어다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 소도 먹이기조차 힘들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힘든 괭이질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일할 줄 모르는 선비를 비꼬는 말.


126> 소 대가리에 말 궁둥이 갖다 붙인다 : 실정과는 전혀 맞지 아니하게 일의 차례나 체계를 뒤바꾸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7> 소뿔 우에 닭알 쌓을 궁리를 한다 : 뾰족한 쇠뿔 위에 둥글둥글한 달걀을 쌓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 보겠다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비꼬는 말.

 

128> 소코를 제 코라고 우긴다 : 뻔히 틀린 것을 알면서도 자기주장을 굽히지 아니하려고 억지로 우겨 대는 것을 비꼬는 말.

 

129> 소 팔아 소고기 사 먹는다 :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130> 소는 몰고 말은 끈다 : 소는 뒤에서 몰면서 가야 잘 가고 말은 앞에서 끌어야 잘 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1> 외상이면 사돈집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2>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 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133> 늙은 소 콩밭으로 간다 : 늙으면 먹는 데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4> 늙은 소 콩밭으로 간다 : 늙으면 오랜 경험을 통하여 자기에게 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5> 늙은 소 바소 견디듯 : 탈이 난 늙은 소가 찌르는 바소를 참고 견디듯이 고통스러운 것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은근히 참아 견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6> 눈 큰 황소 발 큰 도둑놈 :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37> 다심애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의 북한 속담.

138>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서로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고 있는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9>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140>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141>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 : 동네가 화목하면 말썽 없이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집단이 화목하면 닭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단합하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2> 일은 송곳으로 매운 재 긁어내듯 하고 먹기는 도짓소 먹듯 한다 : 일은 제대로 해내지도 못하면서 먹기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3> 소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겠다고 소금 가지고 따라다닌다 :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4> 소는 길러 산으로 보내고 사람은 길러 도회지로 보내라 : 사람은 많은 사람들 속에 어울려서 지내야 보고 듣는 것이 많고 좋은 경험도 쌓을 수 있다는 말.


145> 소 한 마리 잃어버리면 송아지 한 마리 웃짐 지워 보낸다 : 어미 소를 잃어버리면 그에 딸린 송아지까지 함께 달아나 버린다는 뜻으로, 어떤 손해를 보았는데 그와 연관된 또 다른 손해까지 겹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6>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7> 소고기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싸움 붙이는 고기다 : 시어머니가 쇠고기를 삶으라고 내주었다가 삶아 놓은 것을 보고서는 며느리가 떼어 먹었다고 의심하여 싸움이 난다는 뜻으로, 쇠고기는 삶으면 그 부피가 본래보다 훨씬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8> 방둥이 부러진 소 사돈 아니면 못 팔아먹는다 : 방둥이가 부러져서 더 부릴 수 없게 된 소는 거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돈이 아니면 팔아먹을 수 없다는 뜻으로, 흠이 있는 물건을 잘 아는 사람에게 떠안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9>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150> 술 담배 참아 소 샀더니 호랑이가 물어 갔다 : 돈을 모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쓸데는 써야 한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