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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소에 관한 속담 1편 1~50개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20.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소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소에 관한 속담 1편 1~50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들판에 소들이 가득 있다. 뒤에는 푸른 나무숲이 있고 하늘엔 구름이 가득하다.

소에 관한 속담 1~50개

1>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3> 남이 놓은 것은 소도 못 찾는다 : 남이 놓아 둔 물건은 소처럼 큰 물건일지라도 찾기 힘들다는 말.

 

4>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5>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6> 의가 맞으면 소도 잡아먹는다 :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7> 의붓자식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9> 대소한에 소 대가리가 얼어 터진다 : 살아 있는 소의 대가리가 얼어서 터질 만큼 소한과 대한의 추위가 몹시 지독하다는 말.

 

10>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12>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 온갖 곳을 다 다녔다는 말.

 

13> 얼음에 소 탄 것 같다 : 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14>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 :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늙은 소 흥정하듯 : 늙은 소는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흥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질질 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여윈 소 순대가 크다 : 여윈 짐승일수록 많이 먹는다는 말.

 

17> 쇠고집과 닭고집이다 :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19>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20>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빼라] :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금방망이 우려먹듯 :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쇠뿔 잡다가 소 죽인다 : 어떤 것 또는 어떤 사람의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 그 정도가 지나쳐서 도리어 그 사물이나 사람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 :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메추라기 소 발쪽에 밟히운다 : 너무 약삭빠르게 굴다가는 큰 낭패를 보는 일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오자기 안에서 소를 잡는다 : 좁은 오자기 안에서 부피가 큰 소를 잡으니 소란이 보통이 아니라는 뜻으로, 몹시 소란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어떤 일을 앞두고 힘이 부족할까 겁을 내지 말라는 말.

29> 남의 소에 멍에를 메워 제 밭을 간다 : 남의 것을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채우는 염치없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남의 소 들고 뛰는 건 구경거리 : 자기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남의 불행을 구경거리로 여긴다는 말.

 

31> 되는 집에는 암소가 세 마리 안되는 집에는 계집이 셋 : 축첩(蓄妾)은 집안이 망하는 원인이 된다는 말.

 

32> 동지 지나 열흘이면 해가 소 누울 자리만큼 길어진다 : 동지가 지나면 낮 시간이 길어지고 밤 시간이 짧아진다는 말.

 

33> 누워서 찌르는 소 : 소가 누워 있으면서도 뿔로 받는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맥을 놓고 있는 듯하나 매서운 데가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 남모르게 감쪽같이 한 일이라도 저지른 죄는 세상에 드러나고야 만다는 말.

 

35> 누운 소 똥 누듯 한다 : 무슨 일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푸줏간에 들어가는 소 걸음 :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 도저히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38>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 작은 화를 막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면 큰 화가 된다는 말.


39> 지붕 꼭대기로 소 끌어 올리는 격 : 되지도 아니할 일을 무리하게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41>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 같은 것끼리만 있어서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말.

 

42> 홍두깨로 소를 몰면 하루에 천 리를 가나 : 모든 일을 능력에 맞게 무리하지 아니하고 해야 한다는 말.


43> 홍두깨로 소를 몬다 : 적합한 것이 없거나 몹시 급해서 무리한 일을 억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홍두깨 세 번 맞아 담 안 뛰어넘는 소가 없다 : 아무리 참을성이 많은 사람도 혹심한 처우에는 저항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45> 황소 제 이불 뜯어 먹기 : 어떤 일을 한 결과가 결국 제 손해가 되었다는 말.


46>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큰 소가 나가면 작은 소가 큰 소 노릇 한다 : 윗사람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큰 소 잃고 송아지도 잃고 : 크고 작게 이중으로 손해를 입었다는 말.

 

49> 키 큰 암소 똥 누듯 : 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비 오는 날 소꼬리 같다 : 몹시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