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자식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자식에 관한 속담 147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자식에 관한 속담 147가지
1>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 아내가 아주 중요함을 이르는 말.
2> 고운 자식 매로 키운다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3>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4> 얼러 키운 후레자식 :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 : 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 :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자식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
7>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 1)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잘못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오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남의 자식 고운 데 없고 내 자식 미운 데 없다 : 자기 자식은 못생겨도 잘나 보이는 부모의 애정을 이르는 말.
10>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11>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12> 내 미워 기른 아기 남이 괸다 : 자기가 귀찮아하고 미워하면서 기른 자식을 오히려 남들이 사랑해 준다는 말.
13>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14> 황금 천 냥이 자식 교육만 못하다 :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15> 두벌자식이 더 곱다 :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여움을 이르는 말.
16>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17>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18> 효자가 악처만 못하다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19>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 :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
20> 응석으로 자란 자식(이라) :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의붓자식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 도무지 믿음성이 없어 마음이 안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의붓자식 옷 해 준 셈 : 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
24> 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 자기와의 관계가 멀고 가까움에 따라 차별한다는 말.
25> 자식을 키우는 데 오만 자루의 품이 든다 : 자식을 키우는 데 부모의 공력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든다는 말.
26> 자식도 농사와 같다 : 농사짓는 일처럼 자식을 키우는 일도 제때에 자식을 낳고, 낳은 후에는 각 시기에 알맞게 돌보는 정성이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 자식이 좋지 못한 생각을 품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부모의 책임이 아님을 이르는 말.
28> 자식은 낳기보다 키우기가 더 어렵다 : 부모가 자식을 낳는 일보다 자식을 키우고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 힘들고 어렵다는 말.
29> 자식이 부모 사랑 절반만 해도 효자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말.
30> 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자식 둔 부모 근심 놓을 날 없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걱정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33> 자식 둔 부모는 알 둔 새 같다 : 부모는 늘 자식의 신변을 걱정함을 이르는 말.
34> 자식도 많으면 천하다 : 무엇이나 흔하면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접이 소홀하게 됨을 이르는 말.
35> 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 :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36> 자식 살리는 게 부모 구실에서 제일 큰 구실이다 : 아들딸 잘 키워 시집 장가 보내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일임을 이르는 말.
37>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자식 기르는 것 배우고 시집가는 계집 없다 : 무슨 일이나 일을 해 나가면서 배워 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39> 자식 과년하면 부모가 반중매쟁이 된다 : 혼인할 시기를 놓친 자식을 둔 부모는 자식의 혼인을 위하여 이리저리 분주히 뛰어다니며 직접 짝을 찾게 된다는 말.
40> 자식 둔 골은 호랑이[범]도 돌아본다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41> 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42> 자식은 오복이 아니라도 이는 오복에 든다 : 이가 좋은 것은 큰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자식을 낳기보다 부모 되기가 더 어렵다 : 자식을 잘 기르고 돌보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자식을 보기 전에 어머니를 보랬다 : 자식은 일반적으로 어머니 품에서 자라기 때문에 어머니의 품성을 닮으니 어머니를 보고 자식을 평가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45>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 : 1) 무슨 일이든 직접 경험하지 아니하고서는 속까지 다 알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2)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그 끝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두터움을 이르는 말.
46> 자식은 두엄 우에 버섯과 한가지다 : 두엄 위에 난 버섯은 많기는 하지만 볼품없고 쓸모없다는 뜻으로, 단지 자식이 많은 것이 자랑은 아님을 이르는 말.
47>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 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자식은 시집 장가 보내 봐야 안다 :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은 자식이 출가한 연후에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49> 자식은 어머니가 키운다 : 자식을 키우는 데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공이 더 많이 들어감을 이르는 말.
50> 자식은 생물 장사 :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1>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52> 자식을 귀히 알거던 객지로 내보내랬다 :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세상도 알고 어려움도 겪어 보아 꿋꿋하게 자라도록 단련시켜야 함을 이르는 말.
53> 자식 죽는 건 봐도 곡식 타는 건 못 본다 : 농부들이 농사짓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54> 자식 잘못 기르면 호랑이만 못하다 : 자식을 올바르게 기르지 못하면 큰 후환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55> 자식이 부모의 맘 반이면 효자 된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말.
56> 자식 적은 사람은 근심도 적다 : 자식이 많을수록 걱정도 많음을 이르는 말.
57> 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 1) 자기 자식이라 하여도 다 자란 후에는 자기 뜻대로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예전에, 여자가 늙어 과부가 되면 자식에게 의지해서 살게 마련임을 이르던 말.
58> 제 새끼 밉다는 사람 없다 :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인지상정임을 이르는 말.
59> 제 자식 가려 보는 부모 없다 : 부모는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60> 제 자식의 흉은 모른다 : 부모는 자식과 관련된 일은 무엇이나 다 좋게 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제 자식 잘못은 모른다 : 자기 자식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
62>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 1) 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하여져서 함부로 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 죽은 자식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65>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66> 죽은 자식 나이 세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67> 죽은 자식의 귀 모양 좋다 하지 말라 :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8>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69>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70> 홀아비 자식 동네마다 있다 : 버릇없이 자란 놈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
71> 홰대 밑에 더벅머리 셋 되기 전에 벌어라 : 자식이 많아지기 전에 부지런히 벌어서 생활 밑천을 마련하라는 말.
72> 치마 밑에 키운 자식 : 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73>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 1) 뒤늦게 된 것에 크게 효과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늘그막에 자식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74> 빚 보인하는[보증하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 : 빚보증 서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사내자식은 수리개 넋이다 : 남자들은 솔개처럼 잘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77>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78> 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79> 사위도 반자식(이라) : 사위도 때로 자식 노릇을 할 때는 한다는 말.
80>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일이 사랑이다 :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81>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 1)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2)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82> 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 : 1)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2)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83>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84> 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85>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1) 자식에 대한 부모의 정은 더할 나위가 없음을 이르는 말. 2) 남의 여자를 넘겨다보며 자기 아내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는 실없는 남자의 마음을 이르는 말.
86>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자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87> 왕대밭에 왕대 난다 :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88>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1) 자식이 아무리 훌륭하게 되더라도 부모만큼은 못함을 이르는 말. 2) 자식이 부모에게 아무리 잘해도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것만은 못함을 이르는 말.
89> 팔난봉에 뫼 썼다 : 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90> 버릇 사나운 막내자식 : 흔히 막냇자식은 부모들이 귀엽다고 받자를 해서 키우기 때문에 버릇이 나빠지기 쉽다는 말.
91>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병신 자식이 더 귀엽다 : 불구가 된 자식일수록 더욱더 부모의 사랑이 쏠리게 된다는 말.
93> 눈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4> 부모가 온효자 되어야 자식이 반효자 : 부모 성행(性行)이 좋아야 자식도 착하다는 말.
95>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있다 : 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6> 부잣집 가운데 자식 (같다) :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7> 셈 센 아버지가 참는다 : 사물을 분별하는 슬기가 더 많은 아버지가 어리석은 자식의 말에 참는다는 뜻으로, 사리를 모르고 떠드는 사람에게 점잖은 이가 도리어 참는다는 말.
98> 집안 망신은 며느리가[막냇자식이] 시킨다 : 1) 제 집안 식구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분수없이 처신하여 집단의 흠을 드러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못난 것이 늘 말썽부리고 폐만 짓는다는 말.
99>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100> 잔병에 효자 없다 : 부모가 늘 잔병을 앓고 있으면 자식이 변함없이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
101>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 열 손가락 중 어느 하나도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듯이,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모두 소중하다는 말.
102> 의붓어미가 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티를 낸다 : 계모가 계모 티를 내며 의붓자식을 멀리하고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계모를 멀리하는 것이라는 말.
103> 이가 자식보다 낫다 : 이가 있으면 먹고 살아갈 수 있으며 때로는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이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104> 이십 안 자식 삼십 안 천량 : 자식은 이십 세 전에 낳고 재산은 삼십 세 전에 모아야 함을 이르는 말.
105> 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고인다 : 자식을 떼어 버리고 돌아선 어머니는 걸음마다 피를 쏟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어머니가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매우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6>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107>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 아내 자랑, 자식 자랑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108> 자식들은 평생 부모 앞에 죄짓고 산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고 지극하여 자식들이 그 은혜를 다 갚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109> 부모가 자식을 겉 낳았지 속 낳았나 :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0> 자식은 애물이라 : 사람이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에 대하여 혹시 잘못되지 아니할까 하며 늘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은 언제나 부모에게 걱정만 끼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1>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 아내 자랑, 자식 자랑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112>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113> 제가 기른 자식도 장가보내면 사촌 된다 : 자식도 장가를 보내어 살림을 꾸려 주면, 자연히 사이가 벌어져 어려워지게 된다는 말.
114> 죽어서 상여 뒤에 따라와야 자식이다 : 친자식이라도 부모의 임종을 못하고 장례를 치르지 아니하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말.
115> 죽어 가는 이붓자식 돌봐 주는 이 아무도 없다 : 흔히 의붓자식에 대한 정이 깊지 못한 탓으로 그가 위급한 경우를 당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치를 때에 잘 돌보아 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6>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 오래전에 없어져 볼 수 없는 사물에 대하여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덮어놓고 훌륭한 것이었다고 말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117> 사내자식 길 나설 때 갈모 하나 거짓말 하나는 가지고 나서야 한다 : 남자가 비 올 때 쓸 우비와 급할 때 둘러댈 거짓말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처세하려면 거짓말도 필요함을 이르는 말.
118> 가지 많은 나무가 잠잠할 적 없다 :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9> 양반의 자식이 열둘이면 호패를 찬다 : 양반의 자식은 어려서부터 남과 달리 훌륭하게 자란다는 말.
120>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 : 부모가 착하여야 자식도 부모를 따라 착한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잘하여야 아랫사람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1> 젊어서는 내외간밖에 없고 늙어서는 자식밖에 없다 : 늙어 갈수록 배우자보다 자식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커진다는 말.
122> 달 밝은 밤이 흐린 낮만 못하다 : 달이 아무리 밝다고 해도 흐린 낮보다 밝지는 못하다는 뜻으로, 자식의 효도가 남편이나 아내의 사랑보다는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3> 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 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만 하면 석 자로 보인다 : 부모는 자기 자식이 한 자만큼 자라면 두 자로 커 보이고 두 자만큼 자라면 석 자로 커 보인다는 뜻으로, 부모 된 사람은 제 자식이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4> 부모 상고에는 먼 산이 안 보이더니 자식이 죽으니 앞뒤가 다 안 보인다 :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보다도 자식이 죽었을 때에 슬픔이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5> 자식을 보기엔 아비만 한 눈이 없고 제자를 보기엔 스승만 한 눈이 없다 : 자식에 대해서는 부모가 가장 잘 알고 제자에 대해서는 스승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말.
126>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127> 사내자식 길 나설 때 갈모 하나 거짓말 하나는 가지고 나서야 한다 : 남자가 비 올 때 쓸 갈모와 급할 때 둘러댈 거짓말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처세하려면 거짓말도 필요함을 이르는 말.
128>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들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129> 세모시 키우는 사람하고 자식 키우는 놈은 막말을 못 한다 : 세모시를 키우는 일과 자식을 키우는 일은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막말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
130> 열 손가락 깨물어 다 아픈 중 새끼손가락이 제일 더 아프다 : 막냇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1> 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132>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3> 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 친자식은 사랑하나 의붓자식은 미워함을 콩쥐팥쥐 이야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134>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5> 맞는 자식보다 때리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프다 : 자식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하여 매를 때리는 부모의 마음은 매를 맞는 자식의 마음보다 훨씬 아프기 마련이라는 말.
136> 아이 버릴 덤불은 있어도 나 버릴 덤불은 없다 : 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7> 젖먹이 두고 가는 년은 자국마다 피가 맺힌다 : 어린 자식을 떼어 놓고 가는 어머니의 심정은 걸음걸음에 피가 맺힐 것같이 침통하다는 말.
138> 자식은 생물 장사 : 생선 장수나 과일 장수가 물건이 썩어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것이 있을까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으로 인하여 부모가 심하게 속을 썩는 경우를 이르는 말.
139> 외 심은 데 콩 나랴 :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140> 씨도둑은 못한다 : 아비와 자식은 용모나 성질이 비슷하여 속일 수 없다는 말.
141> 대대 곱사등이 : 아비의 잘못을 자식이 닮아서 낳은 족족 그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2> 자식 없는 과부 :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143> 무자식 상팔자 : 자식이 없는 것이 도리어 걱정이 없이 편하다는 말.
144> 자식 둔 골[곳]에는 호랑이도 두남둔다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145> 사위 자식 개자식 : 사위는 결국 장인ㆍ장모에게 효도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146> 어미 모르는 병 열수(數) 가지를 앓는다 :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147> 새끼 많은 거지 말 많은 장자 : 자식이 많으면 거지처럼 못살게 되고 말(馬)이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서는 자식이 많으면 살림이 매우 궁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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