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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치과 진료 불만으로 의사를 위협하는 환자들이 꽤 많네요

by 마마스머프 2026. 1. 23.

샬롬! 치과 진료에 불만을 품은 50대 남자가 가스통을 들고 병원을 찾았다가 현행범으로 붙잡혔어요.

남자 어린이가 치과 진료 의자에 앉아서 웃고 있다. 파란 눈동자에 갈색머리를 했다.

치과 진료 불만으로 의사를 위협하는 환자들

1월 23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한 뒤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에요.

그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10분쯤 양천구의 한 대학병원 치과에 캠핑용 가스통과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쇼핑백에 넣어 들고 간 혐의를 받고 있어요. 다행히 인화물질을 본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체포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고 합니다.

그는 사건 발생 며칠 전 이 병원에서 치과 진료를 받으며 “어금니가 아프니 빼달라”라고 의사에게 요청했어요. 하지만 의사는 그가 지병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어서 발치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에 불만을 품고 가스통을 들고 갔다고 해요.

 

몇 년 전에도 치과 진료에 불만을 품은 한 남자가 여성 치과의사를 찾아가 배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있었어요. 다른 진료보다 치아는 아프면 너무 괴롭기에, 치과의사에게 불만이 큰가 봅니다. 

 

치과의사들도 환자를 대하는 데 어려움이 참 크네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