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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홍콩배우 주윤발 8100억원 전재산을 기부하는 멋진 형님

by 마마스머프 2026. 1. 23.

샬롬! 한국 연예인들의 탈세 뉴스가 종종 나오는 가운데 홍콩의 유명스타인 주윤발의 전재산 기부가 남다릅니다.

홍콩의 밤풍경이다. 수많은 빌딩들이 있고 불빛이 반짝거린다. 강물도 빌딩 가운데 흐른다.

주윤발 8100억 원 통 큰 기부 

주윤발은 1955년생으로 70대 노인이 됐어요. 1980년대~90년대 홍콩영화의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하신 분이시죠. 그는 2018년에 전 재산 8100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내가 기부한 게 아니라 매니저인 아내가 기부한 것이에요. 내가 힘들게 번 돈인데, 그녀가 기부했어요. 난 용돈을 받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얼마를 기부했는지도 몰라요.”

 

이렇게 말을 해서 폭소를 자아냈죠. 주윤발은 실제로 늘 검소한 배우로 유명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고, 만나는 홍콩 시민들과 정답게 사진도 찍어주는 친절한 아저씨라고 해요.

자신이 번 돈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출연한 영화를 좋아해 줘서 번 돈이라고 말하죠. 그래서 사회에 기부하는 게 더 큰 기쁨이라고 했어요. 우리 주윤발 따꺼는 영원한 따꺼네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