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풀이450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뜻이 속담은 2가지 뜻이 있어요.1> 다른 것은 몰라도 음식 싫은 것은 도저히 먹지 못한다는 말이에요.2>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에요. 싫은 음식을 먹으라고 하면 너무 힘들어요. 이처럼 첫 번 째는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은 못 먹겠다는 말입니다. 두 번째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을 표현할 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사용 사례■사례1 초등학생 윤아는 편식이 심해요. 오늘은 엄마가 야채 밥상을 만들었죠. 모두 윤아가 싫어하는 음식.. 2024. 12. 19. 큰 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큰 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큰 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큰 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뜻이 속담은 어렵고 힘든 일은 한 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하는 것이 낫다는 말이에요. 어려운 일을 한 번에 하려면 너무 고통스럽고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은 조금씩 나누어서 해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큰 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사용 사례■사례1중학생 성아는 영어 연극 주인공을 맡았어요. 대사가 너무 길어서 외우는 것이 힘들자, 선생님이 조언했어요. "성아야, 힘들면 매일 조금씩 나눠서 외우렴. 큰 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르라고 하잖니. 한 번에 외우려고 하면 너무 힘들어서 .. 2024. 12. 19. 코 아래 진상이 제일이다 속담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코 아래 진상이 제일이란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코 아래 진상이 제일이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코 아래 진상이 제일이다 뜻이 속담은 남의 환심을 사려면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뜻이에요. '코 아래'는 입을 뜻하고, '진상(進上)'은 진귀한 물품이나 지방의 토산물 따위를 임금이나 고관 따위에게 바치는 것을 말합니다. 가난했던 우리 조상들은 먹는 것이 제일 중요했어요. 그래서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선 무엇보다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는 게 가장 좋다는 속담입니다.코 아래 진상이 제일이다 사용 사례■사례1중학생 승필이는 좋아하는 여자 애가 있어요. 오늘은 그 여자 애한테 맛있는 돈가스와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답니다. 승필이는 생각했어요. "코 아래 진상이 제일이지. 이.. 2024. 12. 19. 백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 일 속담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백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 일이란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백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 일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백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 일 뜻이 속담은 아무리 사람이 오래 산다고 해도 헤아려 보면 지극히 짧은 세월이란 뜻이에요. 365일*100년=36500일이에요. 100년이라고 하면 매우 긴 세월 같지만, 36500일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짧게 느껴져요. 이처럼 사람이 태어나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36500일이란 말로, 우리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는 말입니다.백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 일 사용 사례■사례150대 지영 씨는 요즘 인생을 살펴보고 있어요. "벌써 55년을 살았네. 백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 일이라던데, 이렇게 인생이 짧을 줄이야." ■사례27.. 2024. 12. 19. 이전 1 2 3 4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