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뜻
이 속담은 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는 말이에요.
'섧다'는 원통하고 슬프다는 뜻이에요. 사람은 청춘을 그리워하죠. 나이 100세가 되어도 마음만은 청춘이라고 해요. 마음은 늘 20대 청춘인데 몸만 늙는 것이에요. 이처럼 늙어가는 것에 대해 마음 아파할 때 사용하는 속담입니다.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사용 사례
■사례1
60대 아주머니들이 커피숍에 모여 차를 마시면서 이렇게 말했죠.
"몸만 늙었지 마음은 아직도 20대야."
"맞아. 죽기는 섧지 않은데 늙기가 섧지 뭐. 20대가 정말 엊그제 같아."
■사례2
70대 할아버지가 병원 대기실에 앉아 있어요. 다리가 불편해서 잘 걷지를 못했죠.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어요.
"죽기는 섧지 않은데 늙기가 섧네. 젊은 시절엔 날라다녔는데 말이야."
■사례3
80대 할머니 두 분이 동네 공원 의자에 앉아 있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요즘 안 아픈 곳이 없어. 죽기는 섧지 않은데 늙기가 섧네."
지금까지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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