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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속담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by 마마스머프 2025. 6. 2.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고풍적인 갈색 화분 안에 풍성한 백장미들이 가득 있는 그림이다. 말이 없는 장미다.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뜻

이 속담은 무심하게 한 말 때문에 큰 소동이 벌어질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에요.

 

'실없다'는 말이나 행동이 실속이 없고 엉뚱하다는 뜻입니다. '송사'는 분쟁이 생겨 법원에서 하게 되는 재판을 말해요. 이처럼 내가 별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화근이 되어 큰 분쟁을 일으킬 때 사용하는 속담입니다.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사용 사례

■사례1

20대 경미 씨는 유명 연예인이에요. 그런데 인터뷰에서 동료를 비하하는 말을 하자, 시청자 항의가 거세져 방송에서 퇴출됐어요. 매니저는 말했죠.

 

"경미야, 너 말조심하라고 내가 늘 강조했지.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고 했어." 


■사례2

40대 현수 씨는 국회의원이에요. 그런데 크게 말실수를 해서 뉴스에 매일 보도됐죠. 아내는 말했어요.

 

"여보, 말을 조심해서 해야지. 이게 무슨 난리예요?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고 하던데."


■사례3

70대 할머니가 있어요. 말을 함부로 하는 분으로 동네 사람들에 대해 나쁜 말을 했다가 큰 싸움이 났답니다. 아들은 말했어요.

 

"어머니, 동네 사람들에게 왜 막말을 하세요?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고 했어요. 앞으로 말을 조심하세요."


지금까지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