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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속담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by 마마스머프 2025. 6. 8.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둥그런 피자가 있다. 반으로 자른 빨간 토마토들과 하얀 치즈조각들, 바질들이 토핑으로 가득하다.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뜻

이 속담은 말은 퍼질수록 없던 내용이 더 보태어지고, 떡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에 점점 없어진다는 말이에요. 

 

사람들이 모이면 말을 많이 합니다. 한 가지 일에 대해 말을 하면 이런저런 말들이 보태져서 점점 그 말은 풍선처럼 부풀어지죠. 반면 떡이나 음식은 사람들 사이에 옭겨질수록 조금씩 떼어먹기 때문에 줄어들죠.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사용 사례

■사례1

고등학생 경철이는 친구들에게 담임선생님에 대해 소문을 냈어요. 담임이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학생을 때렸다는 말이었죠. 소문은 빠르게 퍼지더니 급기야 담임이 감옥까지 다녀왔다고 했어요.

 

담임선생님은 경철이를 불러서 말했어요.

"경철아, 내 소문을 마구 퍼뜨린다면서? 난 전혀 그런 적이 없는데, 왜 그런 나쁜 소문을 내니?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더니! 아주 난리가 났네."


■사례2

40대 윤수 씨는 부동산 중개업을 해요. 그런데 한 건물주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퍼뜨렸죠. 그러자 세입자들은 건물주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건물주는 윤수 씨를 찾아왔어요.

"내 소문을 들었는데, 윤수 씨가 다 냈다면서요?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더니! 말조심 좀 하세요."


■사례3

70대 할머니가 있어요. 마을 이장에 대해 안 좋은 말들을 해댔죠. 그러자 마을 이장은 화가 나서 찾아왔어요.

 

"할머니, 나에 대해 왜 그런 나쁜 말들을 해대세요?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고 하더니! 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저한테 그런 소리 하시는 거 아닙니다."


지금까지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