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풍년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풍년에 관한 속담 15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풍년에 관한 속담 15가지
1> 땀 흘린 밭에 풍년 든다 : 피땀을 흘리고 애써서 일을 해야 풍년이 든다는 말.
2> 입이 풍년을 만나다 : 먹을 것이 푸짐함을 이르는 말.
3>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이 풍년이면 우리나라 사람은 굶주리지 않는다는 말.
4> 풍년 두부 같다 : 보기 좋게 살이 찐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찔레꽃 이리에 비가 오면 개 턱에도 밥알이 붙게 된다 : 가뭄을 많이 타는 늦봄에 알맞게 비가 자주 오면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말.
7>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게 되여야 농사가 풍년 진다 : 농민은 부지런히 논밭에 나가 일을 많이 해서 개가 주인도 못 알아볼 만큼 얼굴이 볕에 타야 그해 농사가 잘됨을 이르는 말.
8> 땀 흘린 밭에 풍년 들고 피 흘린 곳에 기와집 짓는다 : 힘을 들이며 애써 일해야 풍년도 오고 기와집도 생긴다는 말.
9>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 유리한 조건에서 하지 아니하던 일을 불리한 조건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10> 풍년거지 팔자라 : 모두 넉넉하게 지내는데 자기만 어려운 처지에 있음이 서럽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11> 풍년거지 더 섧다 : 남은 다 잘사는데 자기만 어렵게 지냄이 더 서럽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흔하게 하는 일에 자기만 빠지게 될 때 이르는 말.
12> 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도토리는 산에서 벌을 내려다보고 벌이 풍년이면 안 열리고 벌이 흉년이면 잘 열린다는 말.
13> 서울 사람[놈]은 비만 오면 풍년이란다 : 서울 사람이 농사일에 대하여 전혀 모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4> 풍년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풍년거지 쪽박 깨뜨린 형상 : 서러운 가운데 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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