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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풍년에 관한 속담 15가지를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16.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풍년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풍년에 관한 속담 15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나무에 빨간 사과 4개가 달려있다.매우 둥글고 빨간색으로 사과 풍년이다.

풍년에 관한 속담 15가지

1> 땀 흘린 밭에 풍년 든다 : 피땀을 흘리고 애써서 일을 해야 풍년이 든다는 말.

 

2> 입이 풍년을 만나다 : 먹을 것이 푸짐함을 이르는 말.

3>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이 풍년이면 우리나라 사람은 굶주리지 않는다는 말.

 

4> 풍년 두부 같다 : 보기 좋게 살이 찐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찔레꽃 이리에 비가 오면 개 턱에도 밥알이 붙게 된다 : 가뭄을 많이 타는 늦봄에 알맞게 비가 자주 오면 농사가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말.

7>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게 되여야 농사가 풍년 진다 : 농민은 부지런히 논밭에 나가 일을 많이 해서 개가 주인도 못 알아볼 만큼 얼굴이 볕에 타야 그해 농사가 잘됨을 이르는 말.

8> 땀 흘린 밭에 풍년 들고 피 흘린 곳에 기와집 짓는다 : 힘을 들이며 애써 일해야 풍년도 오고 기와집도 생긴다는 말.

9>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 유리한 조건에서 하지 아니하던 일을 불리한 조건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10> 풍년거지 팔자라 : 모두 넉넉하게 지내는데 자기만 어려운 처지에 있음이 서럽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11> 풍년거지 더 섧다 : 남은 다 잘사는데 자기만 어렵게 지냄이 더 서럽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흔하게 하는 일에 자기만 빠지게 될 때 이르는 말.

12> 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도토리는 산에서 벌을 내려다보고 벌이 풍년이면 안 열리고 벌이 흉년이면 잘 열린다는 말.

13> 서울 사람[놈]은 비만 오면 풍년이란다 : 서울 사람이 농사일에 대하여 전혀 모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4> 풍년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풍년거지 쪽박 깨뜨린 형상 : 서러운 가운데 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