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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심각한 한국 노인의 자살률과 그 원인을 자세하게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11. 29.

샬롬! 한국의 노인들은 자살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해요. 하루 평균 10명의 노인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알아볼게요.

백발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털모자와 목도리를 하고 나란히 서서 스키를 타고 있다.

증가하는 한국 노인 자살률

한국인은 연령이 높아지면서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어요. 아래는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에요.

△40대 28.9명

△50대 29명

△60대 27명

△70대 37.8명

△80대 60.6명

 

한국의 65세 이상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40.6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16.5명)의 2배 이상이에요.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노인들이 자살하는 이유

경제적 어려움, 우울증, 사회적 고립, 신체 질환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는데요, 특히 정신과 진료를 잘 받지 않고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아 자살 시도 후 신속한 대처가 어렵습니다. 청소년의 경우 200회, 젊은 성인은 8∼33회 시도 끝에 자살에 이르지만, 노인은 2∼4회 시도만으로 숨진다고 해요.

 

하지만 이는 공식 통계일 뿐입니다. 실제 수치는 여기에 0을 하나 더 붙여야 한다고 해요. 노인들은 자식들이 자신을 요양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날 요양원에 보낸다고? 자식들이 날 버렸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심한 좌절과 버려졌다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요양원에 가기로 한 날 이전에 안좋은 선택을 참 많이 한다고 해요. 자식들은 부모가 자살한 걸 주변에 알리기 싫어서, 사망원인을 다른 질환으로 많이 속인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요양원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이젠 요양원에 대한 인식 개선이 많이 필요해요. 100세 넘게 사시는 분들도 만 명이 될 정도로 한국은 점점 늙어가고 있어요. 이는 부모님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만일 부모가 100세라면 자식들도 늙은 70대 노인이 되는 셈입니다.

 

노인이 된 자식이 부모님을 집에서 모신다는 것도 어려움이 커요. 긴병에 효자 없다고 자식이 먼저 죽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요양원에 가는 게 자식들에게 버려진 게 아니라, 내가 지금 요양원에 가지만, 자식들도 더 나이 들면 요양원에 오겠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요. 이건 사회 현상이 됐습니다. 

 

노인들은 동네 이웃들과 수시로 교류하면서 살아야 해요. 그래야 치매에 덜 걸리고 외로움도 줄어들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는 노인들은 마음에 안정감을 얻고, 신앙 공동체 사람들과 주기적인 교류를 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사신다고 합니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