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귀족노조라고 불리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차세대 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저지하기 위한 전면전을 선언했어요.

현대차 노조와 로봇의 치열한 싸움
1월 22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해외 물량 이관, 신기술 도입(로봇자동화), 노사합의 없는 일방통행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대량생산과 생산현장 투입 시 고용충격이 예상되며, 노사합의 없이 아틀라스는 단 한 대도 들어올 수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아틀라스 3만대를 양산하여 향후 생산현장에 투입할 계획이에요.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양산하는 ‘로봇 파운드리’ 모델을 지향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노사관계 파탄을 원한다면 그 끝을 보여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해요.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이유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아갈 거라는 공상만화가 유행했어요. 현대차에서 인간 대신 로봇을 도입한다고 하니, 이젠 현실화가 돼가고 있네요.
아무리 노조가 발버둥을 쳐도 시대를 거스를 수는 없어요. 옛날 농경사회에선 지금의 자동차가 전혀 없었잖아요. 산업화가 되면서부터 공장이 생기고, 자동차, 식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것처럼, 인간의 삶은 계속 변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있었던 일자리가 사라지고, 없었던 일자리가 새로 생기는 것이죠. 이런 변화를 아무리 막으려고해도 불가능합니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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