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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1인당 쌀 소비량이 30년 전보다 반토막으로 확 줄었어요

by 마마스머프 2026. 1. 22.

샬롬! 쌀을 먹는 국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밀가루로 만든 음식들이 많기 때문이죠.

네모난 도시락에 초밥, 김밥, 새우튀김들이 가득 들어있다.

1인당 쌀 소비량이 30년 전보다 반토막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40여 년째 감소세를 보였어요. 특히 30년 전과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에 불과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월 22일 발표한 '2025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전년보다 3.4%(1.9㎏) 줄어든 53.9㎏으로 집계됐어요. 한 달에 4.5kg을 먹는 셈이죠.

1984년에는 130.1㎏입니다. 당시엔 쌀을 엄청 많이 먹었네요. 1990년대 들어 빠르게 줄어든 1인당 쌀 소비량은 1998년 100㎏(99.2㎏), 2019년부터는 50㎏대에 머물고 있어요. 특히 1995년(106.5㎏)과 비교하면 30년 새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고 해요.

쌀대신 가공식품 육류를 먹는 한국인들

쌀대신 한국인은 무얼 먹을까요? 밀가루로 만든 가공식품을 많이 먹어요. 라면, 국수, 빵, 과자류죠. 그리고 육류도 많이 먹습니다. 

 

이젠 하루 3끼를 먹으면 부담스러울 정도예요. 농경사회 때는 노동일을 많이 해서 밥을 정말 많이 먹었어요. 밥그릇이 지금보다 3배는 컸죠.

 

하지만 지금은 노동일 대신 사무일을 많이 해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하루 2끼만 먹어도 충분하죠.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