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담풀이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by 마마스머프 2025. 1. 21.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야외 벤치에 앉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바라보며 대화를 하고 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뜻

이 속담은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입이 비뚤어진 사람이 있다고 해도, 말은 바른 말을 해야 함을 강조한 속담이랍니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사용 사례

■사례1

초등학생 성실이는 거짓말을 자주 해요. 그래서 친구들이 화가 나서 말했죠.

 

"윤성실, 넌 왜 거짓말을 해서 우리를 괴롭히니?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했어. 앞으로 말 조심 해."


■사례2

20대 준미 씨는 회사에서 강대리와 사이가 안 좋아요. 사사건건 다툼이 생기죠. 그러자 준미 씨가 말했어요.

 

"강대리님, 왜 그렇게 저를 모함하세요?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셔야죠.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사례3

50대 상민 씨는 없는 말을 잘 지어내요. 허풍도 심하죠. 오늘도 친구들 앞에서 허풍을 마구 떨자 한 친구가 말했어요.

 

"상민아, 넌 왜 그렇게 허풍이 심해?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했어. 네가 너무 그러니까 신뢰가 안 가잖아."


지금까지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