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뜻

이 속담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사랑해 주고 아껴주는 곳으로 간다는 말이에요.

 

'괴다'는 옛날 말로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아이와 개는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한테 다가간다는 말로,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을 예뻐해 주는 사람한테 마음이 끌린다는 속담이에요.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사용 사례

■사례1

초등학생 현아는 이모를 매우 좋아해요. 이모가 자신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난 이모가 좋아. 날 매우 귀여워해주고 선물도 자주 사주시거든.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잖아."

■사례2

20대 지수 씨는 남자친구를 매우 좋아해요. 늘 자신을 챙겨주고 아껴주거든요.

 

"내 남자친구가 최고야.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잖아. 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자로 만들어 준단 말이야."

■사례3

50대 수지 씨는 남편을 매우 좋아해요. 남편이 늘 수지 씨를 아껴주고 사랑하기 때문이죠.

 

"내가 신랑 복이 참 많아.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잖아. 남편 사랑을 듬뿍 받으니까 나도 남편이 늘 좋아."

지금까지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