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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사랑194

갈까말까 말할까말까 최종훈교수의 인생명언을 알아보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최종훈 교수의 유명한 명언을 알려드릴게요.최종훈교수의 인생명언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최종훈 교수의 인생명언- 위의 명언은 매우 유명한데요, 단순하지만 깊이가 있어서 좋아합니다. 제가 몇 가지 더 추가하자면, 할까 말까 할 때는 그냥 해라.다가설까 말까 할 때는 그냥 다가서라.피할까 말까 할 때는 바로 피해라.깔까 말까 할 때는 까지 마라. -어떤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일 때는 그냥 하는 게 좋아요.-호감가는 사람에게 다가설까 말까 망설일 때는 그냥 다가서세요. 다가서서 나쁠 건 없어요.-느낌이 안 좋은 일이나 사람을 마주하면 바로 피하는 .. 2025. 7. 12.
로마 최고 시인 "카르페 디엠" 호라티우스의 명언을 살펴보자 퀸투스 호라티우스 플라쿠스(기원전 65년 12월 8일 - 기원전 8년 11월 27일)는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의 시인이에요. 그는 로마의 가장 유명한 시인으로, 생전에도 괜찮은 명성을 누렸고, 인문주의, 고전주의 작가들의 숭상의 대상이었어요. 오늘날까지도 서구권에서 베르길리우스와 함께 그의 작업물들은 라틴어 필독서들로 여겨지는데요, "카르페 디엠"이라는 경구로 특히 유명합니다. 오늘은 호라티우스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 호라티우스의 명언 22가지1> 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2> 너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3> 근면하지 않으면 인생에서 얻을 것이 없다. 4> 행복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5> 시간은 모든 것을 해결한다. 6> ​분노란 잠시 일어나는 광기이다.​ 7> 지혜없는 힘은 그 자체의.. 2025. 7. 11.
조선의 청렴한 정치인 황희 정승의 명언 13가지를 알아보자 황희(1363년 3월 4일 ~ 1452년 3월 8일) 정승은 고려 말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재상이에요. 현명함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세종대왕의 가장 큰 신임을 받은 재상으로서 세종대왕 치세기간 중 역대 영의정 중 최장수로 18년간 재임했어요. 오늘은 황희 정승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황희 정승의 명언 13가지1> 나는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똑똑한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이다.​2> 세상은 끝이 없으나 인생은 짧다. 그러므로 인생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 3> 계획없는 삶은 방황하는 삶이다. 삶에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4> 내 손자나 하인의 아이들이나 모두 귀하긴 마찬가지이다. 하늘이 내린 똑같은 사람이다.​5> 세상에 자식이 아버지 말을 듣지 않으면 식구라 할 수 없다. 자식이기보다 손님이다.​6.. 2025. 7. 11.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의 명언 16가지를 소개해요 단재 신채호(1880년 12월 8일 ~ 1936년 2월 21일)는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주의 사학자예요. 구한 말부터 언론 계몽운동을 하다 망명하여,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했습니다. 1936년 2월 21일 만주국 뤼순 감옥소에서 뇌졸중과 동상, 영양실조 및 고문 후유증 등의 합병증으로 인해 순국했어요. 사학자답게 그의 명언에는 역사를 강조한 내용이 많은데요, 오늘은 신채호 선생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신채호 선생의 명언 16가지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2> ​힘이 아닌 정신으로 역사를 움직인다. ​3> 정신적인 국가는 형식적인 국가를 탄생시키는 어머니이다. ​4> 나는 역사를 연구하여 민족의 혼을 깨우치고자 한다. 5>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가르쳐 조국을 사랑하게 하리라.. 2025.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