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사랑174 한국을 빛낸 이순신장군 명언 45가지를 알아보자 이순신(1545년~1598년) 장군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정읍현감, 진도군수, 전라좌도 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했어요.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가 되자 왜의 침략에 대비해 전선을 제조하고 군비를 확충했는데요, 임진왜란이 나자 옥포·노량·당포·당항포에서 연전연승을 거듭했습니다. 한산도와 부산포에서도 적들을 격파하고 1593년 삼도수군통제사가 됐어요. 하지만 조정의 명령을 거역했다는 죄로 잡혀가 문초를 당했는데요, 정유재란에서 원균이 대패하자 다시 기용되어 조선 수군을 재건하고 적선을 추격하다 유탄을 맞고 사망했습니다.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이순신 장군 명언 45가지1> "태양을 바라보며 뛰는 사람은 촛불에 연연하지 않는다." 2>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2025. 6. 22. 백범 김구선생의 레전드 명언 10가지를 알아보자 백범 김구(1876년~1949년) 선생은 일제 강점기 한국의 독립 운동가이자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에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후반기를 이끌던 지도자로 1923년 국민대표회의 이후 과감한 항일 활동으로 세계에 존재감을 알렸어요. 1949년 6월 26일에 사저 경교장에서 안두희가 쏜 흉탄에 서거하였는데요, 대한민국 최초의 국민장으로 장례식이 엄수되었어요. 오늘은 김구 선생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김구선생의 레전드 명언 10가지1>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2> 결국 모든 것이 나로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 2025. 6. 22. 아프리카 의료봉사에 헌신한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명언 10가지 알베르트 슈바이처(1875~1965) 박사는 독일 출신의 프랑스 의사, 음악가예요. 그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아프리카 원주민을 돕기 위해 의사가 됐어요. 슈바이처 박사는 1913년 아프리카 가봉으로 건너가 원주민의 의료와 전도에 노력했는데요, 60여 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병들고 가난한 이들을 돌본 노력으로 1952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어요. 오늘은 슈바이처 박사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알베르트 슈바이처의 명언 10가지1> 때로는 우리 내면의 불이 꺼지려고 할 때 다른 사람의 불똥에 의해 불씨가 살아나 활활 타오르게 된다. 우리는 내면의 정신에 다시 불을 붙여준 사람들에게 늘 감사해야 한다.2> 우리 어른들이 청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처세술은 이상(理想)에 따라 현실을 살아야 하며 이상을 생활에 뺏기.. 2025. 6. 21. 사람을 빛내는 예의 예절에 관한 명언 30가지를 소개해요 예의는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을 말합니다. 예의 바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사람이 참 매력적으로 보여요. 하지만 우리 주변을 보면 예의 바른 사람이 매우 드물 정도로 예의는 특별한 경우에만 차린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듯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들 사이에서 예의를 차려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문제예요. 부부간 예의, 부모 자식간 예의, 형제자매간 예의가 많이 부족합니다. 오늘은 예의 예절에 관한 명언을 알려드릴게요.예의 예절에 관한 명언 30가지1> "예의는 사람을 완성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다." - 콘스탄티노스 카바피스 2> "예의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 톨스토이 3> "예의 바른 태도는 사람.. 2025. 6. 21. 이전 1 2 3 4 5 6 7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