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없을 땐 쥐가 날뛴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고양이가 없을 땐 쥐가 날뛴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고양이가 없을 땐 쥐가 날뛴다 뜻
이 속담은 나보다 강하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있으면 조용히 있다가도, 그들이 사라지면 그 밑에 있던 사람들이 활개를 친다는 말이에요.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는 동물이에요. 이런 고양이가 있으면 쥐는 무서워서 숨어 삽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사라지면 쥐들은 마음 놓고 돌아다니죠. 이처럼 사람도 자신보다 강한 사람이 있으면 숨 죽이며 있다가도, 그들이 사라지면 기세등등하여 나서게 됩니다.
고양이가 없을 땐 쥐가 날뛴다 사용 사례
■사례1
중학생 영수는 반에서 힘이 센 일진들의 심부름을 하는 학생이에요. 그런데 일진들이 퇴학을 당하자 영수는 어깨에 힘이 들어갔어요. 그러자 친구들이 수군거렸죠.
"영수 왜 저러냐? 일진들이 퇴학당하니까 아주 자기가 왕인 것처럼 행동하잖아. 고양이가 없을 땐 쥐가 날뛴다더니!"
■사례2
20대 윤길 씨는 야구선수예요. 주장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자 윤길 씨가 선수들을 리드했죠. 선수들은 윤길 씨가 너무 거들먹거리며 훈계하자 마음에 안 들었답니다.
"윤길 선배 좀 봐. 대리 주장이면서 너무 지나치레 우릴 훈계하네. 주장보다도 더 심하잖아. 고양이가 없을 땐 쥐가 날뛴다고 하던데."
■사례3
50대 신영 씨는 아파트 부녀회 임원이에요. 회장이 일이 있어 잠시 외국에 가자 신영 씨가 나서서 아파트 일을 리드했죠. 그러자 다른 회원들은 불만이 많았어요.
"신영 씨가 너무 나대네. 고양이가 없을 땐 쥐가 날뛴다더니! 임시 회장이면서 너무 심하네."
지금까지 고양이가 없을 땐 쥐가 날뛴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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